[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크로스의 달인'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에 출전한 선수들을 통틀어 크로스 성공 부문 전체 1위에 오른 것으로...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이 U-17(17세 이하) 월드컵 32강전에서 '축구종가'인 유럽 강호 잉글랜드와 만나게 됐다.카타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디어펜=석명 기자] 올 시즌 KBO리그 마운드를 지배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제12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을 수상했다.폰세는 11일 부산 남구 BNK부산은...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화 이글스 베테랑 포수 이재원(37)이 내년 시즌 플레잉코치로 뛴다.한화 구단은 11일 "포수 이재원을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 이재원의 지도자로서 자질을 ...
[미디어펜=석명 기자] 2025시즌 10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의 주인공을 뽑는 팬 투표가 13일(목)부터 16...
[미디어펜=석명 기자] 대구 김현준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김현준은 8일(토)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과 광주의 경기에서 후반 종료 ...
[미디어펜=석명 기자] 대구FC 골키퍼 한태희가 2025시즌 10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
[미디어펜=석명 기자] 대전 황선홍 감독이 2025시즌 10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0월 한 달 3연승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끝판대장' 오승환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출격한다.대회 주관사는 11일 '한일 드림 플...
[미디어펜=석명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총재가 10일 KBO를 방문한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을 포함한 10개 구단 21명의 대표 선수들과 만나 KBO 리그 전반...
[미디어펜=석명 기자] 월드시리즈 2연패 위업을 이룬 LA 다저스가 내년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미리 예상한 20...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한 황유민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1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 후 100번째 출전해 극적인 결승골을 어시스트까지 하자 축하와 칭찬이 쇄도했다.이강인은 10일(한국시간) 열린 올랭피크...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U-17 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미디어펜=석명 기자] SSG 랜더스 내야수 김찬형이 은퇴를 선언했다. 1997년 12월생으로 아직 만 27세밖에 안됐지만 현역 유니폼을 벗기로 했다.SSG 구단은 10일 "김찬형...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여자축구가 내년 4월 태국에서 열리는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북한, 우즈베키스탄, 요르단과 한 조에 편성됐다.'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
[미디어펜=석명 기자] 중국에서 열리는 친선대회 판다컵에 출전하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에서 부상으로 명단 교체가 이뤄졌다. 강상윤(전북 현대)과 이현용(수원FC)이 부...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부상 당해 대표팀 합류가 힘들어진 이동경(울산 HD)과 백승호(버밍엄 시티)를 대신해 배준호(스토크 시티), 서민우(강원)를 대체...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동경(울산 HD)이 갈비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소속팀 울산에도,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에도 큰 전력 손실이 생겨 비상이 걸렸다.울산 구단은 10일 "이동경이...
[미디어펜=석명 기자] LG 트윈스를 두 차례나 통합 우승으로 이끈 염경엽 감독이 성과에 걸맞은 최고 대우를 받았다. LG와 재계약하며 KBO리그 최초로 감독 몸값 30억원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