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서훈 국가안보실장은 16일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부처 차관급이 참석해 화상으로 열린 ‘국가 사이버안보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신 사이버위협 대응 체계를 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수혁 주미 대사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관련해 “내년 신 행정부 출범 이후 조속한 시일 내에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이 중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남북관계발전법이 여당의 주도로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반발하고 대북전단 살포를 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제46대 미합중국 대통령에 공식 당선된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서한을 발송했다.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공수처는 부패 없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20년 넘게 논의되고 추진돼 온 것”이라며 “모든 권력기관이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의해 작...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밤 화상으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설립 협약 서명 6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행사에 참석해 축하한다.문 대통령은 이날 사전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지난해 9월부터 시작돼 최장 공백기를 기록하고 있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 협상은 결국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타결될 전망이다.한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영업이 제한 또는 금지되는 경우 매출 급감에 임대료 부담까지 고스란히 짊어져야 하는 것이 공정한지에 대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14일 역대 최저치인 36.7%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 닷새 동안 조사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실로 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이다. 코로나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라면서 “일상적인 만남과 활동을 잠시 멈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3시부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주재한다.코로나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각오와 의지를 다지고, 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의 정권 교체를 앞두고 현직에서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4박5일 정부 고위직 인사를 두루 면담하는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50명을 기록하자 특단의 대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SNS 글을 통해 "실로 방역 비상상황이라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누구나 집을 소유하지 않고도 충분한 주거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화성동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의 새로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대체로 ‘이란 식 해법’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초대 국무장관에 토니 블링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는 올해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를 대통령 특사로 13~19일 러시아에 파견한다....
[미디어펜=김소정 외교안보팀장]“북미 대화는 있었으나 협상은 없었다.” 작년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우리 외교당국에서 나온 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도널드 트럼프 정부 임기 내 마지막으로 한국을 찾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에게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차기 미 행정부에서 한미관계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3시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수도권 방역 상황 긴급점검을 갖고 백신 확보 및 치료제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신속한 역학조사와 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9일 국보 제180호 ‘세한도’를 국가에 기증한 손창근 선생을 청와대로 초청해 국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