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한진 기자]KT는 19일부터 3일 동안 미국 뉴욕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브루클린 5G 서밋’(Brooklyn 5G Summit)에서 글로벌 5G 리더들과 5G 상용...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유플러스가㈜콜러노비타와 손잡고 똑똑하고 편리한 욕실 환경 구현에 나섰다.LG유플러스는 생활가전 전문기업 콜러노비타와 함께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듀얼 카메라에 주목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듀얼 카메라 모듈의 수요 확대가 전망되면서 양...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클럽 드 셰프 코리아(Club des Chefs Korea)’에 ‘리치몬드 제과점’의 대표인 권형준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KT는 LG전자와 함께 가전제품과 연동되는 ‘GiGA IoT 홈매니저’ 서비스 6종을 선보이며, ‘홈 IoT(사물인터넷)’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2...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서비스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영유아들을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제작한 베이비키트 200개를 초록우산 어린재단을 통해 기증했다고 21일...

[미디어펜=조한진 기자]'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에 대한 설명회가 관련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LG유플러스는 신한카드, GS칼...

[미디어펜=조한진 기자]SK텔레콤은 LTE 서비스의 최종 진화 단계로 불리는 ‘5밴드CA’ 기술을 갤럭시S8부터 적용하고, 유무선 경계가 사라지는 4.5G 이동통신(4.5G) 시대...

[미디어펜=조한진 기자]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8'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각각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 등을 내세운 마케팅 프로그...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전자 임직원 봉사단 40여 명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경기도 오산시 장애인 특수 교육 기관인 성심학교를 방문해과학교실, 체육활동, 바리스타 직업 체험...

[미디어펜=조한진 기자]KT는 대우건설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실내·외 공기 환경을 측정·분석 진단하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옥정 센트럴파크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로보 어드바이저가 금융투자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성·저비용·접근성·투명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20일 서...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가 전 세계 200여 개국에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과 손잡고 차세대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기술을 선도한다.삼성전자는 아마존의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전자가 전략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를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LG전자는 다음주 유럽지역에서 보다폰, 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전자가 뛰어난 화질의 올레드 TV로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LG전자는 경복궁에서 유무형의 우리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최고의 작품...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19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언론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와 ’갤럭시 S8플...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가 '청소년 전문 멘토봉사단'을 출범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삼성전자는 19일 삼성 디지털시티(수원) 센트럴파크에서...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는 성능과 저전력 특성을 강화한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개발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10나노 2세대 공정(10LPP, Low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이 뇌물 제공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승마 지원이과 재단 출연 결정은 미래전략실이 결정한 것으로 이 부회장의 직접 책임이 없다는 논...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승마 지원 지시를 실무진에 전달만 했을 뿐, 최순실 씨가 관련된 사실은 몰랐다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