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박하선과 백년가약을 맺는 류수영이 훈훈한 과거 모습으로 화제다.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로 류수영이 출연, 그의 데뷔 모습이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듀엣가요제' 출연으로 인기 돌풍을 일으켰던 최효인이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로 또 한번의 감동을 예고했다.MBC 듀엣가요제에서 한동근과 함께 '바...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채서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채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내게 소중하고 잊지못할 2016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새해엔 나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지한이 ‘황금주머니’에서 다정한 모습들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 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병철이 신스틸러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도깨비’(극본 김은숙, 감독 이응복)에서는 망령된 간신(김병철 분)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포트 로더데일 공항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8명 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CNN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이날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팬텀싱어’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팬텀싱어‘에서는 4중창대결로 윤소호, 고은성, 백형훈, 권서경의 'Pe...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구선수 한유미가 동료들과 훈훈한 인증샷을 남겼다.최근 한유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뽕뽕이랑" "찡찡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너의 이름은.'이 사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감독 신카이 마코토)...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조건부 자진귀국 의사를 철회했다. 정유라는 6일(현지시간) 덴마크에 6일째 구금상태로 머물러 있다 ‘아이와 함께 있게 해주면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시트콤 ‘마음의 소리’가 종영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극본 이병훈, 권혜주, 김연지, 연출 하병훈)에서는 ’일요일‘,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내성적인 보스' 훈훈한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측은 최근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현...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류수영이 박하선과의 결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류수영은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필로 쓴 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임창정이 리틀야구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리틀야구 #야구스타그램 #야구#두산#두산베...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시인 이외수가 정유라의 거짓말에 일침을 날리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그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유라 한 푼도 없다더니 덴마크 특급 변호사를 선입...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하선이 풋풋한 학창시절 사진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내게남은48...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최파타(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래퍼 나다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나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핑쿠해 핑크가 대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이 사퇴했다.천호식품은 지난 3일 가짜 원료가 들어간 홍삼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켰다.이에 김영식 회장은 6일 "홍삼제...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 수석과 최순실 최순득...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사퇴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영식 회장은 6일 "홍삼제품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 드려 머리 숙여 사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