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희연 기자[정치]▲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 통상업무윤재옥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윤재옥 원내대표, 정희용 의원실 주최, 그린 바이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경제]▲ 기재부, 제26차 비상경제차관회의(08:00 정부서울청사)▲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주재(09:00 정부서울청사)▲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10:00 '2023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대표자 간담회(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1)15:00 '2023 제1회 새싹 페스티벌'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취임 100일'을 맞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심' 개입 없는 '능력 중심' 의 민심 공천을 약속했다. 이날은 제22대 총선...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의 중국 방문 비용을 중국에서 내는 데 대해 "중국 돈을 받아 나라를 팔아먹는 짓을 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가정보원이 3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에 대해 알코올과 니코틴 의존증이 심해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또한 국정원은 북한의 정찰위...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출신 김남국 의원의 암호화폐(가상자산) 사태 이후 민주당을 떠나는 '2030' 끌어안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간호법 제정안'이 30일 국회에서 최종 부결되면서 결국 폐기 됐다.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등 야...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불리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위원장에 선출됐다.장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자위함기를 달고 부산항으로 입항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공세를 펴는 것과 관련해 "김대...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투표가 예정된 '간호법'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등 야당이 밀어 붙이고 있는 '노란봉투법', '방송법',...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 새 최고위원 후보 등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후보 등록에 나선 후보 없이 당 안팎은 조용한 상황이다. 단수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거액의 암호화폐(가상자산) 보유 및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투자한 '위믹스 코인' 발행사 위메이드가 2020년 이...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사회적 경제기본법'(사경법)통과를 주장하며 재정준칙 도입을 반대하는 데 대해 "발목잡기"라며 "명...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회는 25일, 국회의원·고위공직자의 재산 공개 범위에 암호화폐(가상자산)을 추가하는 법안과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직계존비속까지 신고 대상에 포함하는 '김남...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회는 25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사기 특별법'을 의결했다. 특별법에는 최우선변제금을 최장 10년까지 무이자 대출해주고 피해액을 보증금 5억...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25일 야당이 본회의에 직회부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경제파괴법"이라며 "본회의 통과시 대통령에...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수십억원대 암호화폐(가상자산) 보유 의혹을 계기로 국회의원·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 재산 신고...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여야는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면직 논란을 놓고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이 2020년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과 정부(당정)는 2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1박 2일 노숙 집회를 계기로 공공질서를 위협하는 집회 시위를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