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한진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통신 부문 공식파트너인 KT가 ‘G-365’를 맞아 완벽한 통신∙방송망 운영과 성공적인 5G 시범 서비스를 다짐했다.KT는 8일 오전...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유플러스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새출발 응원 이벤트에 참여한 후 전국 U+스퀘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SDS는 자사 모바일통합보안솔루션(EMM 솔루션)이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에 대해서도 미국 국가안보국(NSA)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NIAP)로부터 정...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LG전자가 미국시장에서 제2의 도약의 전진기지가 될 친환경 신사옥을 조성한다.LG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서 LG 북미 신사옥...

[미디어펜=조한진 기자]미래전략실 해체를 공식화한 삼성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그룹 컨트롤타워의 기능 이전과 인력 재배치 등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시나리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SK브로드밴드는 추가 케이블 포설 없이 기존 아파트 랜 케이블(2페어 4회선)만을 이용해 상하향 1기가까지 제공할 수 있는 신기술 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시...

[미디어펜=조한진 기자]KT와 한국주유소협회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국 주유소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올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유플러스는 전국의 달리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LTE 기반 와이파이(Wireless Fidelity‧근거리 무선통신) 서...

[미디어펜=조한진 기자]SK텔레콤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는 사물인터넷(IoT)전용망 ‘로라(LoRa)’를 활용해 전기화재를 줄이고, 전기안전 데이터 기반의 융합 비즈니스 모...

[미디어펜=조한진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청년고용증대를 위해 '제4기 KOBACO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KOBACO 고용디딤돌 프로그...

[미디어펜=조한진 기자]구글코리아는 구글의 자선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닷오알지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캠퍼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한국과학문화교육단...

[미디어펜=조한진 기자]SK텔레콤은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15기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는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미디어펜=조한진 기자]SK텔레콤이 시속 170km에 달하는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 5G 통신 구현에 성공했다.SK텔레콤은 에릭슨‧BMW그룹 코리아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 28GHz...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7(Integrated Systems Europe...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S전선은 자회사 빌드윈에 케이블 시공사업을 양도, 국내 최고의 전문시공회사로 육성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시공사업을 제조업에서 분리해 건설업 기반의 자회사...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의료 유통업체인 ‘헨리 샤인’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미국은 반려동물 산업이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그룹이 미래전략실의 해체를 공식화 했다. 컨트롤타워가 사실상 사라지는 가운데 삼성은 그룹 전반의 투자‧사업계획 수립은 물론, 계열사간 업무조율 등의 공백...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이 그룹의 컨트롤 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한다.삼성그룹 관계자는 6일 "약속한대로 미래전략실은 해체한다"며 "특검의 수사가 끝나는대로 조치가 있을 것"이...

[미디어펜=조한진 기자]한국후지필름은 변색이나 훼손된 사진을 선명하고 깨끗하게 되살려주는 ‘사진 복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 복원은 한국후지필름의 축적된 사진 노하...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G6·가칭)에 탑재되는 5.7인치 QHD+(1440X2880) 디스플레이를 ‘풀비전(FULLVISION)’으로 명명했다고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