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9일 “1957년에 창설된 주한미군사령부는 한미동맹의 초석인 동시에 한미동맹의 미래”라며 “주한미군사령부 ‘평택 시대’ 개막을 통해 한미동...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플라스틱컵과 종이컵 대신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이용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5일 문 대통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위원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일본에 있는 강제징용 희생자의 유해를 송환하는 사업을 남북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28...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8~29일까지 이틀간 연차휴가를 내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피로누적으로 감기몸살에 걸렸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지고 북한의 경제개발이 본격화한다면 경협추진 환경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통일부가 주최하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북...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예정된 일정을 돌연 모두 취소해 갖가지 의혹이 나왔지만 주치의로부터 감기몸살 진단을 받고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7일 정상외교 때 메모한 용지를 읽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타일을 지적한 중앙일보 실명 칼럼을 정면 반박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이 돌연 전부 취소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문 대통령은 27일 오후2시 오드리 아줄레 유네스코 총장 접견 일정이 있었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7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개소되면 사무소에 상주하는 남북 인원들이 ‘한반도 신경제구상’에 대한 공동연구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문점·서울 공동취재단=미디어펜 김소정 기자]남과 북은 2018년 6월 26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을 진행하고, 동해선․경의선 철도의 연결 및 현대화와 활용에서...
[판문점‧서울 공동취재단=미디어펜 김소정 기자]남북이 26일 경의선‧동해선 철도 연결과 북한 철도 현대화를 논의하기 위한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열고 경의선 북측구간부터 현지 공동조사...
[판문점‧서울 공동취재단=미디어펜 김소정]남북이 26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만나 경의선‧동해선 철도 연결과 북한 철도 현대화를 논의하기 위한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열었다.이날 오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6일 6.25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면서 “평화야말로 진정한 보훈이고, 진정한 추모”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신임 경제수석에 윤종원 주 OECD 특명전권대사, 일자리수석에 정태호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 시민사회수석에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조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청와대가 25일 밝혔다. 다만 문 대통령은 김 전 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춰서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남북이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4.27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철도·도로·산림 등 3개 분야 분과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는 데 합의했다.통일부는 25일 “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미 양국 군이 8월로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합연습 유예에 이어 해병대연합훈련(KMEP‧케이맵)도 무기한 유예(indefinitely suspe...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러시아 로스토프 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한-멕시코 월드컵 경기 전반전이 끝난 뒤 하프타임 중 지아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푸틴 대통령과 한‧러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번영이 양국의 공동 목표임을 확인하는 32개 항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향년 92세로 23일 별세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한국 현대 정치사에 남긴 고인의 손때와 족적은 쉬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