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국민인수위원회는 27일 오후7시 광화문 세종로 한글공원에 위치한 열린광장 '광화문1번가'에서,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생각을 듣는 기획 프로그램 '국민마이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0시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에게 "온라인소통의 중심인 페이스북이 한국 청년들에게도 희망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정권교체의 일등공신이던 촛불은 꺼졌지만 이에 가담했던 노동계와 시민단체의 거센 빚 독촉이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부터 거세다.‘촛불의 염원’이라는 명분을 내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대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특사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마지막 방문지인 베트남에서 "문 대통령에게 취임 1년 안에 아세안 10개 회원국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국회는 26일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 및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등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적폐청산을 내세운 문재인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이낙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역시 도덕성검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기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목...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 14일 정부부처 및 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내각이 구성되는 대로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 1000만원 이하 10년 이상 연체 채권을 소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실' 방문행사에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응급대책으로 30년 이상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일시 가동중단(셧...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한 가운데, 비정규직이 일정비율을 넘는 대기업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임기 내에 공공부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25일 대북 접근과 관련해, 북한 핵무기의 완전한 폐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재와 대화를 병행하겠다며원론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협의를 위해 25일 출국했다.임성남 차관은 25~27일 방미 일정에서 미 국무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삼성 등 대기업으로부터 592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재판이 25일 열린 가운데, 재판부는 이날 공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구속기소되어 재판 중에 있는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씨가 덴마크에서 범죄인인도 결정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포기해, 30일 내로 한국으로 송환될 것으로 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 하원 세입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을 추가 제재하는 데 있어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강경화(62)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조건 없이 해야 하고 추가 도발이 있으면 제재를 강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3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지난 21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으나, 추가 대북제재 결의 방안을 놓고 중국은 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빈센트 스튜어트 미국 국방정보국(DIA) 국장은 23일(현지시간) "김정은의 현재 궤적을 방치한다면, 김정은 정권은 궁극적으로 미국 본토를 위협할 능력을 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3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개최해 북한의 지난 21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미디어펜=김규태 기자]23일 3시간만에 종료된 첫 정식재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592억 뇌물죄 등 피고인 자신에게 적용된 18개 혐의 모두를 전면 부인했다.박 전 대통령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