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가운데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진행되는 국빈 만찬은 최고의 예우와 격식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2018년도 남북협력기금 사업비를 전년도보다 834억원 증액해 1조462억원(기금운영비 32억원 포함)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1조원대 아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6일 미국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문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서덜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6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따른 공식 환영식 예행연습에 분주한 가운데 7일에 있을 공식 환영식과 국빈만찬 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른바 ‘수퍼 위크’가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주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상대로 각각 정상회담을 갖는다.이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5일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 트럼프 미 대통령을 따뜻하게 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손님 환대는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3일 우리의 대북 독자제재 조치 방안을 마련했고, 이르면 내주 초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어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초청에 따라 11월7~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일 “소방관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국가가 나서겠다”고 밝히고,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과 공무상 재해를 치유하는 복합치유센터 설립 추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초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동남아국가연합(ASEAN)+3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과 필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축전에 답전을 보내 북중관계에 변화가 모색될 지 주목된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일 ‘청와대가 내년 초에 독자 개헌을 착수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공...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18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에서 20년 전 IMF 외환위기를 언급하며 ‘사람중심 경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새 정부가 내건 경제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해빙 모드를 맞고 있는 한중관계와 관련해 “이제 시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2018년 예산안 상정에 대한 국회 시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명균 통일부장관은 1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 고경빈 평화재단 이사를 임명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의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 “남북이 공동 선언한 한반도 비핵화선언에 따라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용납할 수도 인정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 시정연설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출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을 갖고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정부의 정책 방향이며, 우리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31일 현 정부가 추진하는 재벌개혁에 대해 “기업들간 경쟁을 공정한 룰 속에서 이뤄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장 실장은 이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1일 “평창의 문, 평화의 길은 북한에게도 열려 있다”며 “북한이 평창을 향해 내딛는 한걸음은 수백발의 미사일로도 얻을 수 없는 평화를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