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2일 수색범위를 확대해 단원고 학생이 머물렀던 4층에 이어 3층 일반인승객 객실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세월호 선체에 대한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2일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수일 내 동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호주 언론들을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펜스 부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순실게이트의 촉발 이후, 탄핵 파면을 거쳐 592억원대의 뇌물죄 및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첫 공판준비기일이 대선 전인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사저를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집을 구매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 등기부등본에는 소유권 이전 절차...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올해 14차례의 축전·위로전문을 주고받으면서 '반미(反美) 동맹'으로서의 우호를 다져온 시리아의 아사드와 북한 김정은 간의 서신이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0일(현지시간)북한의 제6차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발사 등 추가도발에 대해 자제를 촉구하는 언론성명(Press Stateme...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법원은 20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결론을 함께 내기로 해, 정 전 비서관은 구속만기일인 5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중국 외교부는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말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그 진위를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한미 양국은 20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부지 공여 절차를 완료하고 지형조사 및 환경영향평가 등 본격적인 기지 설계작업에 들어갔다.주한미군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했다"는 발언과 관련해 "한국이 중국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개입했던 인사로 밝혀진 김인식(68)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이사장이 19일 외교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은 청와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보수단체 간의 시위 관제데모 수사와 관련해 허현준(49) 국민소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순실(61)씨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4번째 공판이 19일 열린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대선 직전인 5월1일로 잡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는 18일 우 전 수석의 첫 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북한에게 "국제사회에 귀를 기울이고 핵과 탄도 미사일에 대한 야욕을 내려놓고 기꺼이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때가 됐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592억원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18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근혜(65) 전 대통령을 두고 앞으로 치열한 법정공방이 전망된다.헌정사상 첫 대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유엔은 17일(현지시간) 최근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와 한반도 상황에 대해 "우려스럽다"고 밝혔으며, 북한은 "어떤 종류의 전쟁모드에도 대응할 준비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18일 2박3일의 방한 마지막 일정 자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개선을 향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발언에 대해 외교부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18일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한반도 유사시 대응' 발언과 관련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언급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8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일본 한국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