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산양삼을 상습적으로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8일 경찰당국에 따르면, 강원도 일대 산을 돌며 산양삼을 상습적으로 훔친 김모(54)씨 등 3명을 상습절...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최근 부산과 울산에서 각각 잇달아 발생한 가스 냄새 원인이 부취제와 공단악취로 잠정 결론 났다.'부산·울산지역 가스·악취 민·민관 합동조사단'은 28일 오후...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전직 경찰관 일터에서 권총 실탄 41발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8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4시께 수성구 모 업체 사무실에서 이...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어린 자녀를 상습적으로 굶기거나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재혼 부부가 실형을 살게 됐다.28일 대구지법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인 화해·치유재단의 김태현 이사장이 28일 출범식 직후 한 남성이 뿌린 캡사이신 세례를 받았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11시...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지병에 생활고를 겪어오던 50대 부부가 전에 살던 아파트를 찾아 함께 투신자살했다.28일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분께 전북 전주시 평화동 한 ...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14세 여중생이 경기 수원에서 강원 화천까지 100km를 2시간동안 무면허로 운전하다 전복사고를 내 차량 안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쳤다.28일 경찰 당국에...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 부인 이모(60)씨가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4.13 총선 이후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것은 전국에서 처...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도균 부장검사)는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사전구속영장을 재청...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모 대기업 과장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남성 택시기사를 성추행했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도봉경찰서는 28일 택시기사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대기업 인사과장인 ...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급성심정지 발생률이 1.3%씩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폭염인 날에는 오후 5시께 환자가 많이 발생하...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경찰병원의 전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업체 선정 과정에서 110억원대 입찰 비리가 있었던 정확이 포착됐다.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찰병...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자신을 험담해 이혼에 이른 40대 남성이 자신을 험담한 50대 여성을 찾아가 살해하려다 애초에 죽이고자 마음먹은 사람이 아님을 알고 도주했다.28일 부산 ...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헌법에 어긋나는지 여부에 대해 28일 최종 결정된다. 지난해 3월 국회를 통과한지 1년 4개...
[미디어펜=이상일 기자]헌법재판소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의 위헌 여부 선고를 하루 앞두고 농축산업계 대표들이 국회를 찾아 법 적용 품목에서 ...
[미디어펜=이상일 기자]8월부터 구직 활동 중인 실업자도 연금보험료의 25%만 내면 실업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27일 보건복지부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지난 26일 새벽 일본 가나가와현의 장애인 시설에서 발생한 살상극 용의자는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중증장애인들을 겨냥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교도통...
[미디어펜=이상일 기자]미국 정보기관들이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이메일 해킹, 유출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이 같은 ...
[미디어펜=이상일 기자]그림대작 사건으로 기소된 가수 겸 화가 조영남(71) 씨가 앞으로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27일 춘천지법 속초지원 형사 1단독 박혜림 판사는 사...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5조원대 분식회계(회계사기)를 저질러 이를 바탕으로 '사기 대출'을 받고 임직원에게 거액의 성과급을 안긴 고재호(61)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재판에 넘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