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8일 북한의 금강산 해금강호텔 해체와 관련해 “일방적으로 해체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즉각 중단하고 남북 간 협의에 나설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대만 근해에서 조난당한 선박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던 해경 헬기의 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순직한 해경 두 분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7일(현지시간) 미국측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연내 한미 외교·국방장관회담인 ‘2+2 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통령비서실이 집필한 문재인정부 5년의 기록, ‘위대한 국민의 나라’가 7일부터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판매 되며 13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판매된다고 청와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는 7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활동은 물론 꽃게철을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7일 청와대 관저 뒷산에 자리잡고 있는 불상이 문재인 대통령 임기 시절인 2018년 ‘보물’로 지정된 사연을 소개하며 “이 이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한국판 뉴딜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로서 다음 정부에서도 계속 발전시켜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윤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했다.대표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6일 북한의 4월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김 대표는 6일(현지시간) 텔레브리핑에서 "너무 많은 추측을 하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 고위당국자는 6일 최근 북한의 ‘김여정 담화’와 관련해 “3일과 5일 발표한 두가지 내용을 다 봐야 한다”면서 “표현에 있어서는 5일 담화가 더 순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6일 북한의 해금강호텔 해체 움직임과 관련해 우리측에 설명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아직까지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통일부는 “정부는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6일 차기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보수정권이니까 역발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며 “대결 기조일 것이란 예상에서 벗어나서 평화를 위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이 5일 최근 북한 ‘김여정 담화’와 관련해 “앞으로 북한의 도발, 안보 위협에 대해서는 한 치 오차 없이 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5일 다음날 전면 개방을 앞둔 북악산을 산행하고 “그동안 산은 있어도 시민들이 접근할 수 없었는데 이런 개방이 이뤄질수록 시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오늘 7일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NATO) 회원국 및 파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는 5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과 관련해 책임규명을 촉구한 유엔 사무총장의 3일 성명을 지지하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외교부는 "우리정부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4일 이틀만에 또다시 담화를 내고 남측의 선제타격 발언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틀 전인 2일자 담화에서 자신들은 ‘핵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 예비비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4일 이틀만에 다시 담화를 내고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면서 그러나 “핵보유국에 선제타격한다면 핵무력 전투가 될 것”이라고 밝...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정부는 지금까지 물가안정에 총력 대응해왔지만 더욱 비상한 각오로 대외 요인의 국내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생활물가 안정에 전력을 기울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