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공화국 YES #검찰제국 NO"라는 단문 메시지를 올렸다.최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언론과...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4일 "국민에게는 '묻지 마'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 세상교체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인 우상호 의원은 14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간 야권 단일화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았다.우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하루 전인 14일 "제 영혼의 밑바닥까지 다 동원해서, 죽을 힘을 다 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과 우리나라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지난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일제히 후보 등록을 하면서 10대 공약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연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해 십자포화를 날리고 있다.이재명 후보는 13일 오후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유세를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3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국과의 협력관계도 더욱 확대해 나가는, 제 3의 선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 누구입니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3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겨냥해 "윤석열 보복정치 좋다 하면 국민이 결정하지 않겠냐"라며 "다시 이 나라가 숨쉬기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가 13일 "우리가 5년 전 온국민의 촛불을 들어 나라를 바로 세웠는데 아직 모르냐고 질타하시지만 5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인 우상호 의원은 13일 "이낙연 선대위원장의 합류, 그리고 윤석열 후보의 정치 보복 발언을 기점으로 해서 하락세에 있던 이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제20대 대통령 후보자 등록 첫날인 13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이날 오전 9시 대리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3일 "이제 제주의 패러다임은 개발중심 관광도시에서 대한민국의 환경수도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3월 9일. 제 20대 대통령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본격적인 막이 열렸다.선거 후보자 등록이 13~14일 양일간 진행되는데 더불어민주당 이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12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이재명 대선후보의 '김포 아파트 20평 2~3억원대'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은 이날 오후 입...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겨냥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최순실을 불러내고 싶습니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2일 "대한민국 중심인 충북의 발전은 국가 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 독립기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2일 수소에너지 거점 및 탈석탄화력발전 전환 추진 등을 골자로 충남 지역 공약을 밝히고 나섰다.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2일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다, 즉 평화"라며 "여러분 전쟁이 장난입니까, 컴퓨터 게임입니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해 "똑같은 상황에서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다"며 "내가 하는 것은 무조건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해 "정치인은 특정 정치 세력의 이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해선 안된다"며 "우리 국민이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