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11번가가 생활용품 전문업체 한국P&G와 전략적 맞손을 잡고 생활용품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8일 전했다.양사는 지난 7일...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핸드백 브랜드 메트로시티로 유명한 엠티콜렉션이 최근 사옥을 이전한 가운데, 이 건물의 주인이 이 회사 오너이자 대표의 개인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엠티콜...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빙그레는 밀크씨슬 추출물과 헛개 추출물을 첨가한 신제품 '간편한 닥터캡슐'을 8일 출시했다.닥터캡슐은 이중캡슐 유산균으로 일반 비피더스 유산균 대비 100...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부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정 부회장은 희망브리지...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창사 이래 줄곧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마켓컬리가 또 외부 수혈을 받았다. 현재까지 투자를 받은 금액은 4200억원에 달한다.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8일 자...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해비치)은 2018년 서울 종로에 첫 단일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를 연데 이어 같은 건물에 중식당 '중심'과 한식당 '수운'...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마트가 송파점을 포함한 전국 64개 문화센터에서 2020년 여름학기 회원모집을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롯데마트는 이번 여름학기 문화센터 테마를 '면역력...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CJ ENM은 1분기 커머스 부문(CJ오쇼핑)의 매출 3759억원으로 전년대비 16%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8% 감소한 3...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GS홈쇼핑은 2020년 1분기 취급액이 1조9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2%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78억원으로 8.2% 늘...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20년 1분기 매출액 160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은 오는 18일까지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전했다.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의 시니...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신세계푸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을지트윈타워 1층에 117㎡(35평) 규모로 노브랜드 버거 을지로4가역점을 오픈했다고 7일 전했다. 지난해 8월 브랜드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남양유업은 홍보대행사를 동원해 온라인에 매일유업의 비방글을 게시해 명예훼손 혐의를 받은 것에 대해 실무자의 자의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7일 해명했다. 홍...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에 총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7일 전했다.아름다운...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법인형 엔젤투자자로 선정된 이후, 첫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아빠컴퍼니'에 대한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라이...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남양유업이 홍보대행사를 동원해 온라인에 경쟁사 비방글을 게시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입건됐다.6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bhc치킨은 자사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6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다정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카네이...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98억원, 영업이익 9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5%, 영업...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 기업 쥴 랩스가 한국 진출 1년만에 철수한다.쥴랩스코리아는 6일 "올해 초 당사는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구조조정에 들어갔으며,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남양유업의 동의의결 신청이 지난 4월 29일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2013년 밀어내기 사태 이후 갑질기업이라는 주홍글씨가 붙어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