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일 우리나라 최초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 개교를 축하하며 “어떤 편견도, 장벽도 없이 당당하게 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일 “어떤 백신이든 백신의 안정성을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진다”면서 “국민들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1절을 맞아 “우리정부는 언제든 일본정부와 마주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 역지사지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 문제도 얼마든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거행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번 기념식 장소는 1919년 3.1운동의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2018년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이 나오고, 일본정부가 2019년 7월1일 한국기업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단행한 이후 악화일로를 걷던 한일관계가 올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올해 1월 5일 제8차 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월 들어 8일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24일 당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26일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찾아 예방 접종 모습을 지켜봤다.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코로나19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안 아프게 놔주세요" (김윤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 원장)#"아니, 의사 선생님이신데" (문재인 대통령)#"누구나 다 아프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약...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에서 진행된 부산·울산·경남(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행사에 참석해 “이제 부·울·경은 경제 원팀으로 스마트 제조업, 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금강산과 설악을 잇는 ‘남북동해관광특구 조성’을 제안하면서 개별관광에 대한 대북 제재의 유연성을 촉구했다.이 장관은 이날 남북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지원 국정원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불법 사찰 문건이 공개 된 것에 대해 “대법원 판결에 따라 당사자들이 공개청구를 하고 받은 자료가 언론에 나간 ...
[미디어펜=김소정 외교안보팀장]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직후 새 정부가 북핵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주목받으면서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북한에 비핵화 의지가 없다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4일 모함마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선박 억류 해제를 촉구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정 장관은 통화에서 우리 선장 및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의용 외교부장관은 23일 영국 외교장관과 취임 계기 전화통화를 갖고 G7정상회의 등을 논의했다.외교부는 이날 오후 정 장관이 도미닉 랍(Dominic Ra...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강원도 고성군 해안을 통해 귀순한 북한 남성은 군이 운용하는 경계용 감시카메라(CCTV)에 10차례 포착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이 남성이 CCTV에 9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사의를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했다. 신 수석의 사의 파동은 일단 문 대통령의 반려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맹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블링컨 장관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란 정부가 한국 내 동결된 자금을 곧 돌려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23일 동결자산 해제 절차만 합의한 것이라며 “실제 동결자금 해제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근 법무부의 검찰 고위간부(검사장급) 인사 과정에 사의를 표명했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업무에 복귀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수차례 반려 끝에 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백신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방역에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하겠다. 거리두기 단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