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던 미국 병사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한 지 이틀이 지난 20일 현재에도 북한이 침묵하고 있다. 해당 병사 트래...
[미디어펜=최인혁 기자]공식 출범 한 달을 맞이한 김은경 혁신위가 공개 행보를 예고하며 쇄신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한 달간 이뤄낸 확연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19일 새벽 3시 30분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3시 30분경부터 3시 46분경까지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집중 호우가 계속되던 지난 주말 골프를 쳐 구설에 오른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이 결국 당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 심판대에 올랐다. 지방자체단체장이 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충남 공주시·논산시·충북 청주시·전북 익산시 등 13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한미 핵협의그룹(NCG·Nuclear Consultative Group)이 18일 출범했다.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조 바이든 ...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 전원의 불체포특권 포기를 결의했다. 하지만 ‘정당한 체포동의안’이라는 조건부 포기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국민의 혈세는 재난으로 인한 국민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데 적극적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권 카르텔, 부패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재원...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홍준표 대구 시장의 '폭우 골프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집중 호우로 물난리가 났던 지난 주말 홍 시장이 골프를 치러 간 데 대해 부적...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남북한이 유일하게 함께 참석하는 역내 안보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결과 의장성명에 북한의 도발 규탄 내용이 담길지 주목된다. 13일 ARF 폐막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후쿠시마 처리수·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으로 매일 입씨름을 벌이던 여야가 오랜만에 정쟁을 멈추고 민생 챙기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며칠째 이어진 기록...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복구 작업과 재난 피해에 대한 지원 역시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주기 바...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특혜 의혹으로 정치권이 시끄러운 가운데, 경기도 양평이 포함된 경기 북부 지역 또 다른 고속도로인 수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5일동안 3차례 담화를 내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김여정은 먼저 10일 미국 전략정찰기가 자신들의 경제수역 상공을 침...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2박 3일간의 폴란드 국빈급 공식방문 직후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볼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박 3일간의 국빈급 공식방문 일정을 마친 후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막전막후의 중심에는 윤석열 대통령 본인의 결단...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지난 12~14일(현지시간) 폴란드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하고 나섰다. 윤 대통령의 이번 우크라이나 방...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내년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에 적용될 '선거제 개편안' 논의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7월 중 여야 협상을 마무리 지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 및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계기 13일(현지시간)부터 한일, 미중, 중일 양자회담과 한중일 3자회담...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의 존재감이 또 흔들리고 있다. 혁신위는 지난 13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잊혀가던 존재감을 갱신했으나 1호 쇄신안 불발로 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