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준희 기자]대방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 TV CF를 온에어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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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 '디에트르에 있다' TV CF 썸네일./사진=대방건설 |
이번 광고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다양한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대중과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TV CF ‘디에트르에 있다’ 편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환상적인 3차원(3D) 그래픽을 활용해 디에트르가 제공하는 영감, 아름다움, 조화로움, 여유로운 공간 등을 영상으로 담아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대방건설은 이번 TV CF를 통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디에트르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공고히 한다. 가치 라이프를 중시하는 MZ세대 공감을 이끌어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대방건설은 이번 광고 캠페인으로 2023년 ‘한국 광고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CF에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분양을 알리는 자막이 함께 송출된다. 대방건설은 경기 수원시 일대 이목지구에서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성원에 힘입어 2차 분양을 4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
성균관대역 도보권 입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공사 중) 연계 등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전 가구 2.6m 천장고(우물천장 기준)와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에트르 브랜드의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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