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스트 프렌즈'

드라마 ‘시크릿 메시지’에 출연하는 우에노 주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드라마 속 장면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에노 주리는 과거 일본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에서 '키시모토 루카' 역을 맡아 파격적인 동성애자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그는 모터바이크 선수를 꿈꾸는 인물로 이름도 외모도 남자같은 인물을 연기했다.

우에노 주리는 '라스트 프렌즈'에서 '미치루'라는 여자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꼈다. 그는 여기서 성별을 뛰어넘은 사랑으로 혼란을 겪는 연기를 펼쳐보여 한 층 깊어진 연기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시크릿 메시지’는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과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뮤즈(AMUSE INC.), 그리고 메신저 라인이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오는 11월 2일 밤 8시 국내엔 ‘네이버 TV캐스트’, 일본에선 ‘dTV’, 태국·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동시 오픈된다. 이후부터는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 3주에 걸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