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도훈이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투어스는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이제"라는 글과 함께 멤버 도훈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감각적인 블랙 룩으로 포즈를 취하는 도훈의 모습이 담겼다. 도훈은 조각 같은 외모와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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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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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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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
투어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오는 21일 세 번째 미니앨범 'TRY WITH US'로 컴백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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