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미국의 관세정책 후폭풍으로 뉴욕증시가 한 주간 급등락을 펼친 끝에 11일(현지시간) 강세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 미국의 관세정책 후폭풍으로 뉴욕증시가 한 주간 급등락을 펼친 끝에 11일(현지시간) 강세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사진=김상문 기자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9.05포인트(1.56%) 오른 40,212.7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5.31포인트(1.81%) 오른 5,363.36에,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37.14포인트(2.06%) 오른 16,724.46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