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케빈오가 '뇌섹남'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생방송 본공연에서 감미로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케빈오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 세 번째 생방송 미션 'Me Myself'에 출격, 자신을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해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케빈오는 이날 아이유의 '마음'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하며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케빈오는 생방송 무대 전 미국에서 온 가족들을 만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케빈오는 미국에 있는 엄마와의 영상통화 후 눈시울을 붉히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을 향해 케빈오의 달콤한 마음을 보여주겠다"며 무대에 임하기 전 포부를 밝혔다.

이후 케빈오는 다섯번 째로 무대에 올라 아이유의 노래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편곡, 특유의 기타 선율과 함께 매력적인 노래를 선사했다.

그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성시경은 "케빈오는 편곡을 듣는 재미가 있다. 역시 음악을 잘하는 구나"라고 극찬했으며, 백지영은 "나무랄 데가 없다. 목소리 컨트롤이 좋고 무대 매너도 세련됐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윤종신은 "자기화를 잘했다. '남자가 불러도 괜찮은 노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역시 완성형 아티스트다"라고 최고의 호평을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K7'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