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본점 지하 1층에 우동 전문점 '현우동'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점 지하 1층에 우동 전문점 '현우동'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현우동은 6년 연속 미슐랭 ‘빕 구르망’에 등재된 일본식 우동 전문점이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단독 메뉴인 ‘카라이모츠니쿠미우동’을 포함해 10종의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카라이모츠니코미우동, 토리텐 붓카케 우동, 멘타이 카마바다 우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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