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스, 크로쓰 토큰 이더리움 네트워크서 전량 소각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넥써스는 '크로쓰(CROSS)' 토큰이 이더리움에서 바이낸스 BNB 체인 기반으로 전환을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크로쓰 토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전량 소각 처리했다.

   
▲ 장현국 넥써스 대표 X 캡처 이미지./사진=넥써스 제공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최근 연속된 트윗을 통해 크로쓰 토큰의 BNB 체인 발행과 이를 통한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BNB 체인은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 폭넓은 확장성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장 대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X를 통해 "다음 주, BNB 체인 위에서 새로운 크로쓰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라며 "이더리움과 BNB 체인의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넥써쓰는 이번 주 첫 블록체인 게임 ‘라그나로크: 몬스터월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수집형 RPG로, 타워 디펜스 요소와 몬스터 수집을 결합한 PvP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장 대표는 지난달 주주총회 간담회에서 “이용자에게 합리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