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의 뷰티 브랜드 싸이닉은 ‘육상 여신’ 김민지 선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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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의 뷰티 브랜드 싸이닉은 ‘육상 여신’ 김민지 선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11번가 제공 |
싸이닉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저속 노화를 핵심으로 하는 선케어 제품과 김민지 선수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이상적으로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올해 김민지 선수와 함께 ‘싸이닉’의 새로운 선케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자외선 차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지 선수 앰버서더 선정과 함께 ‘싸이닉’은 보습을 넘어 자외선 차단(SPF20)과 입술 주름개선을 돕는 신제품 ‘UV 쉴드 에센셜 립밤’ 2종(클리어, 로지 핑크)도 출시했다.
‘싸이닉’은 김민지 선수 앰배서더 발탁과 새로운 선케어 제품의 론칭을 기념해 ‘UV 쉴드 에센셜 립밤’ 2종과 ‘UV 엑스퍼트 선 에센스’ 2종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지난 3월 출시한 ‘UV 엑스퍼트 선 에센스’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투명 파우치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1번가 신현호 패션·뷰티·글로벌담당은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신제품 ‘UV 엑스퍼트 선 에센스’에 이어 ‘싸이닉’ 최초로 자외선 차단 기능 립밤을 출시하면서 더 단단한 선케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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