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뮤지컬 배우로도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뮤지컬 배우로도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스타는?' 설문에서 이솔로몬은 총 투표수 4만 4639표 중 1만 9069표(득표율 약 4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9054표(득표율 약 43%)를 획득한 박창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장현(2126표), 김희재(1006표), 박서진(648표), 전유진(603표), 배아현(481표), 박지훈(470표), 황가람(392표), 하성운(352표), 하이라이트 이기광(104표), 이예은(92표), 박현호(81표), 청하(50표), 이무진(44표), 김우석(23표), 김보경(20표), AB61X 박우진(20표), 디셈버DK(2표), 최예나(2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5월은 가정의 달,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 사진= 프로듀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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