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변우석이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일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4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변우석, 2위 고윤정, 3위 데이식스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025년 4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30위 순위는 변우석, 고윤정, 데이식스, 박지현, 김도영, 박서진, 키키, 안성훈, 스트레이키즈, 카더가든, 이제훈, 엔하이픈, 이준혁, 이영지, 추영우, 박정민, 최우식, 비비, 베이비몬스터, 김혜윤, 채수빈, 조유리, QWER, 이수지, 차주영, 이이경, 보이넥스트도어, 이즈나, 투어스, 손태진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변우석 브랜드는 광고분야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반응을 만들어내면서 1위를 지켰다. 고윤정 브랜드는 드라마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2위를 차지했다. 3위를 기록한 데이식스 브랜드는 월드투어에서 전석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4위 박지현 브랜드는 트롯과 예능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5위 김도영 브랜드는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프로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3월 30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49,386,585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3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56,211,060개와 비교하면 12.14%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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