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LS증권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에 소속된 장애인 예술가 직원들이 직접 창작한 미술 작품을 사내에 전시했다고 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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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증권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에 소속된 장애인 예술가 직원들이 직접 창작한 미술 작품을 사내에 전시했다고 7일 전했다./사진=LS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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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작년 장애인 예술가 직원들을 채용하며 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창작활동을 지원 중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법에 규정된 장애인 의무 고용률도 충족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ESG 경영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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