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4시 30분 국회 사랑재 커피숍에서 단일화 논의를 위해 다시 회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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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2025.05.07 /사진=연합뉴스 |
김 후보 측은 "전날 한 후보에 '일대일'로 공개 만남을 제안하며, 커피숍에서 만나자고 연락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전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만났으나 단일화 관련 소득 없이 결렬되면서 이날 다시 만나기로 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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