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하이포 멤버 임영준이 ‘한류돌’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3일 오후 홍대 롤링홀에서는 보이그룹 하이포(HIGH4)의 다섯 번째 싱글앨범 'D.O.A (Dead or Alive)'의 쇼케이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임영준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하이포’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저희의 이름이 빨리 알려져야, 더 많은 좋은 음악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차세대 한류돌로 이름을 올린 ‘하이포’는 일본에서 수차례 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에 대해 임영준은 “일본 공연을 통해 무대 위에서 어떻게 팬들과 소통해야 하는지 많이 경험하고 배웠다”며 “국내활동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저희를 좋아해주는 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곡 'D.O.A.'(Dead or Alive)는 클럽힙합 뮤직을 하이포만의 세련된 보컬과 랩으로 새롭게 조합한 곡으로 클럽사운드에 맞게 강렬한 트랙에 이질감 없는 슬픈 가사와 랩, 보컬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하이포는 신곡 'D.O.A.'(Dead or Alive)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함과 동시에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프로모션을 함께 준비하며 한류 K-POP 그룹의 주역으로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