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LS머트리얼즈가 경량 알루미늄 부품 생산기지를 국내에 구축하며 미래형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일시적 둔화세를 보이는 전기차(EV)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기술 내재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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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네 번 째부터 롭 반 길스 HAI CEO,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인사들이 준공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S머트리얼즈 제공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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