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6주간 '수익률 빅매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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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6주간 '수익률 빅매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공지했다./사진=유진투자증권 |
대회는 '목표달성리그' '수익률·수익금리그' '대표자산리그' '이벤트리그' 등 4개 리그로 운영된다.
각각 목표수익률 달성 여부, 수익률과 순위, 대표자산 초과 수익률 등의 기준으로 수상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유진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만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금리 변동성 확대 국면에 맞춰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한 '금리형 ETF 투자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함께 전했다. 초단기 채권 및 머니마켓형 ETF 5종의 합산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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