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NH콕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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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NH콕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사진=농협 제공 |
NH콕서포터즈는 농협상호금융이 Z세대와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혁신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다. 이번 기수는 역대 최대인 1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에서 총 50명이 선발됐다. 오는 11월까지 NH콕뱅크 홍보 콘텐츠 제작,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및 농촌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여영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농협상호금융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NH콕서포터즈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대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감성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내며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성장 동력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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