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후보 19표차로 따돌려
방송통신위원회 새노조위원장에 전파연구원 윤세정씨(50세)가 당선되었다.

6급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16일 모바일투표로 실시된 이번선거에는 298명중  287명이 참가하여 96.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결과 기호1번 윤세정후보가 153표 기호2번 이성호후보가 134표를 획득했다.

임기는 3월 21일부터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