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컴백한다. 

소속사 아이윌미디어는 26일 육성재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미니 1집 '올 어바웃 블루(All About Blu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 가수 육성재 미니 1집 '올 어바웃 블루' 티징 포스터. /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이날 공개된 티징 포스터에는 넓게 펼쳐진 바다를 마주한 채 고개를 숙인 육성재의 뒷모습이 담겼다. 

육성재는 지난 해 5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EXHIBITION : Look Closely)' 이후 약 1년 만에 신보를 선보인다. 

그는 최근 리뉴얼 프로젝트 음원 '거짓말'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육성재는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귀궁'에서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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