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사전투표 현장이 28일 서울 관악구 신사동복합청사에서 언론에 공개 되었다.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전국 3,568곳에서 실시된다.

투표는 거주지 상관없이 가능하나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은 꼭 지참해야 한다. 단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에 의한 이미지 파일은 신분 인정이 안 된다.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5월 28일 서울 관악구 신사동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거주지 상관없이 전국에서 가능하다. 사진은 선관위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기표 도장을 들어 보이는 장면.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투표는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단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에 의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이 안 된다. 사진은 오민석 서울시선거관리위원장의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중 투표 용지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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