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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6일 “북한이 전날 오후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남측 인원 2명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구두로 통보했다”고 밝혔다./사진=미디어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는 6일 “북한이 전날 오후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남측 인원 2명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구두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 측의 구두통보에서) 관리위 부위원장의 출입이 가능하고, 출입신청 시 승인될 것이라고 했다”면서 “이는 (북 측) 중앙특구개발지도 총국의 공식 입장라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정부는 북 측이 출입제한 조치를 철회한 것에 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개성공단 관련 모든 문제들은 대화를 통해 해결되어야 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 4일 서해 군 통지문을 통해 최상철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2명의 출경(개성공단 진입)을 불허한다고 우리 측에 통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