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한국투자증권이 미국의 기업대출 및 기타투자 활동 계열사(Korea Investment & Securities US)의 주식 270주를 약 3711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주식 추가 취득으로 지분율 100%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출자를 통한 사업 확장 도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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