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결방한다. 

TV조선은 2일 "이날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조선의 사랑꾼'은 '뉴스9' 확대 편성으로 결방된다"고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사진=TV조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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