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주역들이 라디오 출격에 나선다.

'하이파이브'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박진영은 3일 정오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극 중 장기를 이식받고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다섯 사람이 의기투합해 초능력급 호흡을 발휘할 예정이다. 

오는 4일에는 안재홍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단독 출연한다. 안재홍은 DJ 배철수와 함께 작품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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