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방통위가 양휘부씨를 케이블협회회장으로 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겨레신문이 21일자 1면에 보도한 기사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한겨레신문 2월 21일자 조건. 한겨레는 방통위에서 양휘부전코바코사장을 차기케이블협회장으로 밀고 있다고보도했다.
▲한겨레신문 2월 21일자 조건. 한겨레는 방통위에서 양휘부전코바코사장을 차기케이블협회장으로 밀고 있다고보도했다.


한겨레는 협회관계자를 인용하며 협회장선거와 관련하여 특보출신을 미는 전화가 방통위쪽에서 오고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방통위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케이블티브이방송협회장 선출과 관련하여 어떠한 내용도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