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오늘N'이 화제가 되는 고택부터 전국의 다양한 맛집 등을 찾아간다.
4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는 300년이 넘은 고택을 비롯해, 여름을 앞두고 직장인들에게 권할 보양식, 40대 부부의 귀농 스토리, 그리고 전북 김제에서 만나볼 특별한 것을 소개한다.
먼저 '저 푸른 초원 위에' 코너에는 국가유산으로 등록된 300년 고택을 소개한다. 조선 영조대 진사 최광익 선생이 살았던 경북 구미의 살림집이다.
'퇴근후N'에서는 9년 차 직장인이 소개하는 여름 보양식으로, MBC 대표 미식가 이휘준 아나운서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구이를 소개한다.
또 '이 맛에 산다'에서는 40대 부부가 충남 예산에 자리잡은 '첫 귀농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를 소개하고, '이 달의 수산물' 코너에는 전북 김제의 '간판 스타'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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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오늘N' 홈페이지 |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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