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늘N'이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늘N'은 '저 푸른 초원 위에', '이 맛에 산다', '이달의 수산물', '세상 속으로' 코너로 꾸며진다.
'저 푸른 초원 위에'는 경북 문경의 황장산 자락에 사는 부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달의 수산물' 코너에서는 박지민 아나운서가 전남 완도로 향해 다시마와 전복을 소개한다. 박 아나운서는 다시마를 고명으로 한 국수, 전복 삼합 등 새참의 맛도 전한다.
한편, '오늘N'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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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오늘N' 홈페이지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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