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올해 3월 데뷔한 그룹 키키가 특별한 매력을 드러냈다.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11일 키키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 그룹 키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번 화보를 위해 키키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레더 하우스 델보와 만났다. 

촬영 현장에서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10가지 이상의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빵 트위스트 백을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 다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닮은 파스텔 톤 컬러로 키키만의 매력을 가감없이 표현했다. 

한편, 키키와 델보가 함께한 더 많은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는 '얼루어 코리아' 공식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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