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규종이 소속된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아티스트 발굴을 목표로 상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커넥텀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K-POP 아티스트, 배우, 프로듀서 등 다양한 인재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대표 태완은 비, JYJ, 블락비, 몬스타엑스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 사진=커넥텀엔터 제공


태완 대표를 중심으로 업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트레이너진과 신인개발팀이 협력해 아티스트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커넥텀은 단순한 선발에 그치지 않고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육성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오디션에는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커넥텀은 차세대 보이그룹 론칭을 목표로 본격적인 팀 구성을 진행 중이다.

지원은 커넥텀 공식 오디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365일 항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커넥텀 오디션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