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현실 공포 스릴러 '노이즈'의 주역 이선빈이 바로 오늘(1일) 오후 12시부터 생방송되는 '이은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개봉 이후 꾸준히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것뿐만 아니라 박스오피스 화제작 '드래곤 길들이기'를 제치는 흥행 역주행까지 보여 준 '노이즈'. 영화 '노이즈'의 주인공 이선빈이 개봉 2주차 라디오 출연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홍보 열정을 보여 준다.
이선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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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이즈'의 이선빈. /사진=바이포엠 스튜디오 제공 |
'노이즈'에서 동생이 사라진, 미스터리한 아파트에서 수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주영 역을 연기한 이선빈은 1일(화) 오후 1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노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선빈은 “이선빈 연기 차력쇼 미쳤음. 몰입력 대박”, “이선빈의 재발견”, “배우들 연기 덕분에 더 소름돋았다” 등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영화 '노이즈'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바,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도 남다른 입담으로 개봉 2주차, 열띤 홍보까지 이끌 예정이다. '
한편 개봉 이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 역주행까지 이뤄낸 화제작 '노이즈'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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