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이 신작 공세에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사제들(감독 장재현)'은 11일 923개의 상영관에서 22만 731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18만 3106명이다.

'검은 사제들'은 지난 5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으며 개봉 7일째인 오늘(12일)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개봉 2주차, 신작인 '007 스펙터'가 개봉했음에도 불구 1위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검은사제들'은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며 고통 받는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힌편 '007 스펙터'가 18만 6709명으로 2위, '그놈이다'가 1만 327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