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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불안장애가 악화돼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불안장애의 정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불안장애를 앓는 사람들은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 불안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는다. 불안장애의 여섯 가지 하위 범주로는 공포증, 공황 장애, 일반화된 불안 장애(범불안장애), 강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가 있다.
공포증은 실제로는 위험이 없는 대상이나 상황을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것을 말하며, 공황장애는 현기증, 심계항진, 떨림 등의 생리적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고 무언가 일어날 것 같은 공포심이 동반된다.
또한 강박장애는 통제할 수 없는 생각, 충동, 강박관념을 떠올리고 반복적인 행동 또는 정신적 행위인 강박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더불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외상적 경험을 한 후에 흥분수준이 높아지고 외상경험과 관련된 자극을 회피하며 해당 사건을 회상하면 불안을 겪는 증상이다.
한편 지난 12일 정형돈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의 불안장애 증세 악화로 모든 방송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