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2TV 생생정보'가 전국 맛집을 찾아 나선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는 '대가의 일급정보', '고수의 부엌', '교통카드면 충분해' 코너로 꾸며진다. 

'대가의 일급정보'는 레진 원목 가구의 대가를 만나본다. 

'고수의 부엌'에서는 삼계탕 맛집을 찾아 경북 구미로 향한다. 

'교통카드면 충분해' 코너는 지하철 7호선으로 떠나는 서울 여행을 주제로 철도공원 등 다양한 곳을 둘러본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된다. 

   
▲ 사진=KBS 2TV '2TV 생생정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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