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로드보이즈(Road boyz)’가 데뷔 카운드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멤버 마카와 지벨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로드보이즈의 소속사 측은 데뷔 초읽기에 나선 마카와 지벨의 남성미 가득 담긴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면서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첫 번째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카는 블랙 셔츠와 타이와 함께 강렬한 레드 재킷을 매치해 강렬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마카는  댄디함이 물씬 드러나는 헤어스타일에 귀공자스러운 외모와 함께 우수에 찬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카는 이에 대해 “데뷔 앨범인 만큼 열과 성을 다해 준비했다.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가수로서의 데뷔라 나의 모든 것을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있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며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부드러운 브라운 헤어로 등장한 지벨이 만화 속 왕자님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사진 속의 지벨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지벨은 “홍대, 강남 등지에서 버스킹하며 쌓아온 실력을 무대 위에서 다 터트리고 싶다. 데뷔에 대한 기대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로드보이즈는 ‘길 위의 소년들’이라는 그룹명에 걸맞게 실제 댄스 공연과 버스킹으로 유명한 다섯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홍대, 강남 등지의 수많은 길거리 공연 경험이 있는 실력파 신인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로드보이즈는 오는 17일 데뷔앨범 수록곡  ‘독한여자’ 선공개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코코넛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