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재계 수장들와 잇따라 저녁 식사를 하며 경제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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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재계 수장들을 만나 대미 투자와 글로벌 통상, 지방 활성화 방안, R&D 투자 및 미래사회 대응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강유정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찬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모습. 2025.7.18./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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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재계 수장들을 만나 대미 투자와 글로벌 통상, 지방 활성화 방안, R&D 투자 및 미래사회 대응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강유정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진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찬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모습. 2025.7.18./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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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14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15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자리에서 정의선·구광모 회장과 만찬에서 대미투자, 글로벌 통상, 지방 활성화 방안, R&D(연구개발) 투자 및 미래사회 대응 계획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뛰는 원팀 정신으로 재계와 자주 소통하며 폭넓은 스킨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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